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요금 문제로 승객과 택시기사 간의 실랑이
갑자기 운전석에 올라타 택시를 빼앗은 승객!
좁은 도로 달리다가 구조물을 들이받고
얼마 뒤, 오토바이와 버스 들이받고서야 멈춰
음주측정 해보니 면허취소 수치 한참 웃돌아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경찰, 승객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 조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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